우리나라는 아직 부동산불패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갈수록 건물을 짓는 철강뿐 아니라
원자재값이 줄줄이 치솟고 있습니다.
이렇듯 원자재값이 정신없이 오르다보면
건물을 짓는데 건축비가 상당히 높아져 평당가도
자연스럽게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마이너스 금리시대에 돈을 은행에 모셔놓은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주식,비트코인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불안합니다.
부평 번화가 거리, 광장앞 17년만에 신축건물인
프라자상가 'SR노빌리안'
광장 인근 건물을 보면 그렇게 오래된 건물이지만
공실하나 없습니다. 이유는 하루 유동인구
약10만명 넘치는 수요 때문입니다.
넘치는 수요만큼이나 주차지옥이라 불립니다.
지하3층~지하5층 넉넉한 주차장 완비!
이뿐 아니라
주변 병원건물 등등 이 30~40년 된 건물들이
대부분입니다.
부평역광장에 17년만에 처음 들어서는
신축 건물이다보니 권리금이 없어
신축건물에 들어오려는 임대인이 넘쳐나
임대걱정은 전혀 없습니다.
"GTX를 따라가면 돈이보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도 GTX-B 환승센터입니다.
부평역은 1호선, 인천1호선에 GTX-B 노선까지
갖춰지게 되어 트리플 초초역세권이 됩니다.
이뿐아니라 지하상가로 연결(확정)됩니다.
또한 부평에는 초대형 개발호재가 기다리고 있어
땅값은 미친듯이 오를것입니다.
오래전부터 준비한 상가다 보니 평당가가 착합니다.
질좋은 토양에 돈을 묻어 두시면
그 열매가 몇배로 열릴것입니다.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곳'!!!